“세종시 역사적 뿌리 나성동 유적서 찾다”

– 22일부터 국립공주박물관서 백제 계획도시 세종 나성동 특별전 – – 금동신발·금동과대금구 등 나성동 출토유물 200건 350점 전시 – 행정수도로 도약하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역사적 뿌리를 살펴볼 수 있는 ‘한성에서 웅진으로Ⅱ-백제의 계획도시, 세종 나성동’ 특별전이 오는 22일부터 국립공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. 이번 전시회는 세종특별자치시(시장 이춘희)와 국립공주박물관(관장 박진우), 세종문화원(원장 한상운)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내년 3월 1일까지 개최된다. 세종 나성동 유적은 지난 … “세종시 역사적 뿌리 나성동 유적서 찾다” 계속 읽기